전북대병원 아프리카 의료봉사단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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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프리카 의료봉사단 인술 펼쳐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8.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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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아프리카 의료봉사단이 케냐의 의료 오지인 카바넷 에서 열악한 의료 환경을 딛고 현지 병원 최초로 동정맥류 수술을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 아프리카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의 의료 오지 지역인 카바넷 일대에서 학술과 문화 교류는 물론 현지의 질병 퇴치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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