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습프로그램 수강신청 절차 개선
상태바
수영 강습프로그램 수강신청 절차 개선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8.22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시간 대기로 인한 이용객 민원 해소…업무효율 증대 기대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원활하고 합리적인 수강생 선정을 위해 수영 강습프로그램 수강신청 절차를 개선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반 개설 시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던 것을 추첨제로 바꿔 이용객들이 수강신청을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게 공단의 방침이다.
그 동안 완산수영장과 덕진수영장 등 양 수영장 이용객들은 수강 신청을 위해 수영장 개장시간인 오전 6시부터 번호표가 배부되는 오전 9시까지 3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성수기(6~9월)의 경우 모집인원(60명)의 3배에 달하는 인원이 오전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매달 8~9일, 24~25일 등 2차례에 걸쳐 이틀씩 수강신청을 접수한 뒤 그 이튿날인 10일과 26일 오전 10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기로 했다.
신규반 개설 여부는 공단 운영상황에 따라 매달 달라질 수 있다. 또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정기휴관일로 수강 신청 및 등록이 불가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