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사랑의 헌혈’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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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사랑의 헌혈’실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8.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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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소장 김동현)는 22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전개했다. 2019년 다양한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해온 전주교도소는 2019년 여름 휴가철 맞이해 혈액수급에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천했다.
이에 전주교도소 김동현 소장은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실천했으며,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누가 언제 처할지 모르는 상황에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사랑의 실천으로 전주교도소가 앞장서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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