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태풍 피해복구 긴급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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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태풍 피해복구 긴급 일손돕기 나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9.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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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유재도 본부장)은 8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익산시 용안면 중신리 딸기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를 찾아 긴급복구를 도왔다.
유 본부장을 비롯한 김봉학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이종찬 익산시지부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무더위 속에서 무너진 비닐하우스 비닐을 제거하는 등 시설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북 지역은 사과 주산지인 장수 지역 낙과, 평야지에서는 벼 도복, 밭작물의 비닐하우스 피해 등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태풍 피해 시설과 농작물의 조기 복구를 위해 추석 전까지 시군지부,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긴급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아픔을 농협의 아픔으로 여기고 피해 복구활동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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