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추석 연휴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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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추석 연휴 무료 개방
  • 양용복 기자
  • 승인 2019.09.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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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남원의 정을 맘껏 느끼고 가세요

남원시는 우리고유의 민속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연휴기간 중에서 추석날과   추석 전·후일 3일 동안 남원의 대표 관광지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 한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포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석연휴기간 중에서 9.12(목)부터 9.14(토)까지 3일동안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함으로서  관광문화도시 남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한루원은 명승 제33호이고 춘향의 얼이 담겨있는 춘향사당, 견우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오작교와 삼신섬은 야간 경관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잉어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의 어울리는 풍경은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또한 체험거리로 춘향VR체험관, 목판인쇄체험, 그네타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춘향 영화관람 등의 즐길거리가 있고, 역대 광한루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스키린에 비친 광한루원 포스터 전시, 선현들의 광한예찬 한시 번역 전시, 남원의 유명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스마트 소트 포토존이 한가위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보물 제281호인 광한루는 문화제 보호측면에서 평상시 누각 입장이 미개방되어 있으나 가을 여행주간인 추석연휴 시작일인 9.12(목)일부터 9.29(일)일까지는 1일 2회(11시, 14시)에 걸쳐 일정 인원에 한하여 특별 개방하여 600년 역사문화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이야기를 만남의장, 언약의장, 이별의장, 시련의장, 축제의장 등 총 5마당으로 테마화하여 조성된 곳으로 향토박물관, 동헌, 옥사정, 월매집, 옥중춘향을 볼 수 있으며 판소리·사물놀이 체험, 활쏘기 체험,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금년 추석연휴에는 춘향테마파크의 향토박물관과 항공우주천문대도 휴관없이 운영하여 고향방문과 시민들의 연휴 방문 관광지를 한층 확대한다.
남원시는 추석연휴 관광시설의 무료개방을 통하여 방문한 관람객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추석연휴 동안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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