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서영)에서는 지난 6일 지역경찰, 112종합상황실, 강력팀, 여청계 합동으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FTX(실제훈련)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경찰조직 구현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순창읍 ○○에서 40대 남자 2명이 침입, 현금을 찾은 여성에게 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취 후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경찰은 출동 경찰관이 방탄·방검복, 방검장갑을 신속하게 착용하여 출동, 초동조치, 112종합상황실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상황 장악 능력과 신속한 검거를 위한 대응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훈련 후 미비점을 피드백하여 차후 훈련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영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강력사건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사전 FTX(실제훈련)를 실시하여 신속한 착용 능력을 제고하여 출동시간 단축 등112총력대응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경찰조직 구현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순창읍 ○○에서 40대 남자 2명이 침입, 현금을 찾은 여성에게 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취 후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경찰은 출동 경찰관이 방탄·방검복, 방검장갑을 신속하게 착용하여 출동, 초동조치, 112종합상황실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상황 장악 능력과 신속한 검거를 위한 대응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훈련 후 미비점을 피드백하여 차후 훈련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영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강력사건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사전 FTX(실제훈련)를 실시하여 신속한 착용 능력을 제고하여 출동시간 단축 등112총력대응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