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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脫서울이 관건이다
2019년 09월 10일 (화) 17:56:22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전북인구가 줄어 고민이다”고 한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출산율저하가 문제이고 脫전북현상이 인구를 끌어 내리고 있다. 전북이 인간생활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선 脫서울이 먼저이다. 산업사회의 그림자를 지금도 ㅤㅉㅗㅈ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지금은 친환경적인 인간제일주의를 꿈꾸고 있다. 박주현 의원이 발표한 “은퇴 후 40년을 전북에서”라는 슬로건이 맘에 든다. 누구나 나이들어 은퇴하고 노년을 맞이하게 된다. 은퇴 후에는 산업생활은 물론 사회생활도 활발하게 진행하지 못한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어갔지만 결국 몸과 마음은 지쳐있다. 서울과 차별적인 지방색을 가져야 한다. 전북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강점이 많다. 치유적인 산과 들, 물과 바람은 어느지역에서 볼 수도 없고 맛도 보기어렵다. 동부권지유산림센터와 서부권의 갯벌 등은 인간이 기초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은퇴 후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면 전북만한 지역도 없을 것이다. 협치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제일안전장소가 무주라 한다. 지구가 폭발해도 무주는 살아있을 것이란 연구도 있다. 서울의 정책을 따라가지 말고 전북만이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전주시는 보육환경개선 대책을 내놓았다. 500세대이상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했다. 인건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세대가 어울려 생활하는 것 자체가 친환경도시이고 웰빙도시이다.
관광시설을 친환경적인 시설로 개선하고 순창의 자랑인 장류문화와 ‘생거부안’의 갯벌체험, 동부권의 산림치유, 열매의 고장 임실의 치즈와 고추, 남원산성의 역사적인 현장은 그 자체가 관광지이고 역사문화 공간이다. 전북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서울정책바라기는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높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성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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