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임종명)는 2019년 추석연휴 김제를 방문하는 귀성·경객들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9. 11(수)부터 9. 15(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관리 2단계를 추진한다.
특별교통관리 2단계인 11일~15일 5일간은 김제의 주요 통행로(교차로)인 서암교차로를 비롯하여 후신교차로, 서흥교차로 주요교차로에 교통경찰을 집중운용 하며, 명절 前전까지는 김제전통시장 정체해소 근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정체가 가장 심할것으로 예상되는 연휴기간에는 김제경찰서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상설중대 15여명을 지원받아 주요교차로에 집중 운용, 교통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임종명 김제경찰서장서장은 "이번 추석 명절동안 김제를 방문하는 가족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편한 귀성?경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