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풍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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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풍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총력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9.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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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입은 도민들에 신속한 응급복구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전북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일 전북 서해안 지역을 지난 태풍 ‘링링’은 도로시설물 파손 등 공공시설 9건과 주택파손 및 낙과, 벼도복 농작물 피해 등 36건의 사유시설 피해로 총 45건의 피해를 남겼다.
공공시설 피해 9건에 대해서는 주민 생활 불편이 없도록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조사와 함께 인력을 동원해 복구 지원 중이다.
도에 따르면 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인력 총 3,001명(공무원1,671, 경찰193, 소방592, 자원봉사자 등 547)과 장비 총 180대(백호우30, 덤프28, 양수기 등 기타 122)가 동원됐다.
금일에는 인력 1,169명(공무원820, 군인236, 자원봉사자 등113)과 장비 11대(백호우7, 덤프2, 양수기 등2)를 추가 지원해 신고 된 피해에 대해 추석 전 응급 복구를 모두 완료 될 수 있도록 총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현재 벼 도복 피해 1,471ha 중 1167.2ha 및 낙과 피해 241.8ha 중 164.4ha에 대한 일손돕기를 추진해 추석 전까지 군부대 등을 동원해 응급복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사유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 할 예정이다. 이어 도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 서둘러 피해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신고는 늦어도 오는 17일까지 읍·면·동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afekorea.go.kr)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응급복구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해 도민들이 빠른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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