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흥덕파출소, 태풍 피해 복구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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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흥덕파출소, 태풍 피해 복구 힘써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9.09.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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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 흥덕파출소(소장 김병락)가 지난 주말 태풍‘링링’의 피해복구를 위해 힘썼다.

지난주 전북 서해안 지역을 지난 태풍‘링링’의 여파로 주요 도로시설물 및 공공시설물 등이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를 남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흥덕파출소에서는 관내 피해 구역을 파악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도로시설물 등을 복구하고 추가 피해 및 위험요소가 있는지 파악하여 복구가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흥덕파출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지만 최대한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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