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의회사무과(과장 이종선)는 1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종선 과장은 “수확시기를 앞두고 태풍피해 때문에 상심이 큰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신속한 복구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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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의회사무과(과장 이종선)는 1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