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무대, 견고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의 피아니스트 김 준 의 독주회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 동우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다.
4년 만에 군산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Soul & Heart 라는 부제로 F. Chopin 과 F. Liszt 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그는 군산의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공연에 낭만 음악의 대표적인 F. Chopin 과 F. Liszt 의 작품으로 가을밤의 정서를 한껏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티켓 전석 초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3-469-4391번으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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