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이 열린다! 젊은 소리뎐 : 2019 신상新想
상태바
새로운 판이 열린다! 젊은 소리뎐 : 2019 신상新想
  • 송미숙 기자
  • 승인 2019.09.22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국악 프로그램 국악한마당이 KBS전주 방송 81년을 맞이하여 <젊은 소리뎐: 2019 신상(新想)>을 주제로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광장에서 펼쳐진다.
<신상(新想)>은 국악한마당이 작년부터 기존 국악을 변형해 새로운 생각을 담는다는 취지로 만든 특집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프렐류드 멤버, 한웅원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한국전통음악의 틀을 벗어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해외에서 주목 받는 경기소리계 이단아, 이희문과 공연장과 방송을 종횡무진 오가며 우리 소리를 알리는 김준수, 유태평양, 국악에 새로운 상상을 더하는 소리꾼 장서윤, 국악소녀에서 어엿한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한 송소희, 그리고 2009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프렐류드가 동서양의 이색적인 조화로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는 국악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조선의 유행가로 불릴 만큼, 그 시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잡가(雜歌)’에 재즈 음색을 입혀 이 시대 新잡가를 소개한다. 경기소리꾼 이희문, 송소희는 서도 잡가를, 판소리꾼 김준수, 유태평양, 장서윤의 남도 잡가 & 단가를 새롭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낸다.
국악한마당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10월 12일 낮 12시 10분 KBS 1TV 국악한마당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녹화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