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순한농장’ 정읍 ‘김영주농장’부부 이달의 새농민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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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한농장’ 정읍 ‘김영주농장’부부 이달의 새농민像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10.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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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4일 자립·과학·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순창 ‘순한농장’부부와 정읍 ‘김영주농장’부부에게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순창 구림의 순한농장 최병한·양길순 부부는 21년간 원예특작·수도작의 선도농가로 농협사업 전이용을 통한 농협과 조합원간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 선진 영농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례를 실현한 모범 농가다.
정읍시 신태인읍 소재 김영주·송미라(김영주농장)부부는 30년 전 맨몸으로 시작해 농업소득 2억원을 달성하는 등 귀농인을 위한 신농법 기술전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정 및 소포장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로 주변 농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우수농가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5부부를 선발·시상하고 있으며 이중 전북은 2부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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