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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장수서 교통관리계 시현진
2019년 10월 07일 (월) 15:34:21 시현진 .
   

횡단보도 앞 보행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좌우를 조심스럽게 살핀다. 차가 오지 않음을 확인하고 건너려는 순간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쌩 지나간다. 보행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우리나라는 OECD 35개 회원국에서 다섯 번째로 교통사망 사망자가 많다. 그중에서도 보행자 안전이 가장 취약하다. 이와 관련하여, 전국  전 경찰서에서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라는 종합계획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횡단 시 일시정지 한다는 내용으로 보행자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차의 운전자 역시 길을 나서서 한걸음을 내딛는 순간 보행자가 된다. 나를 포함한 부모님, 딸 · 아들 등 모두가 보행자가 된다. 운전자는 보행자가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횡단보도 앞에서는 미리 서행하여 안전속도를 준수하고 전방주시에 주의를 기울이며 보행자를 배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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