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안전모 착용은 “어르신 생명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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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안전모 착용은 “어르신 생명 지킴이”
  • 김남규
  • 승인 2019.10.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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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김남규

경찰의 많은 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덥다는 이유로 간혹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착용치 않고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일시 불편함을 느끼게 됨으로서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서 비롯된 결과라고 생각된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제대로 착용치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작은 사고일지라도 안타깝게 생명까지 잃을 수도 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위험하다.
오토바이의 경우 안전을 위한 최고의 장치는 바로 안전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로 배달이나 택배와 같은 탁송 영업을 하는 운전자는 수시로 타고 내려야 한다는 이유, 그리고 농촌지역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가까운 거리를 이동한다며 안전모의 착용이 귀찮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또한 젊은 사람들은 멋지지 않다는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치 않고 운행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머리 부분에 큰 손상을 주어 치사율을 높이게 된다.
지금이라도 그릇된 안전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불행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변화된 생각을 가지고 오토바이 운행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당부를 하고 싶다.
기본적으로 안전모를 착용한다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치명적인 상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사고의 위험에서 한없이 자유로울 수 있으며 소중한 생명의 안전장치를 확실히 채우는 길은 안전모를 착용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적은 불편함과 한 번의 뒤돌아봄이 우리의 생명 또한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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