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고리걸기 1위 등 다수 종목 입상
진안군 주천면(면장 황양의)은 지난 12일 진행된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출전해 총 14개 종목 중 남자 고리걸기 1위를 비롯해 7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선전을 펼쳤다.
주천면체육회는 지난 9월 25일 발대식 이후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일 집중력 있는 연습과 단결된 팀워크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주천 면민들은 “여느 때 군민의 날 체육대회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기쁘다”며 “올해 성적은 면민들에게 고무적이고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양의 주천면체육회장은 “주천면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도 기쁘지만, 큰 사고 없이 체육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주천면체육회는 지난 9월 25일 발대식 이후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일 집중력 있는 연습과 단결된 팀워크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주천 면민들은 “여느 때 군민의 날 체육대회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기쁘다”며 “올해 성적은 면민들에게 고무적이고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양의 주천면체육회장은 “주천면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도 기쁘지만, 큰 사고 없이 체육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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