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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교통사고를 예방합시다.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위 김병용
2019년 10월 15일 (화) 19:03:13 김병용 .

무더운 더위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이 왔다. 가을이 오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와 형형색색 물든 단풍 등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 명소에는 관광객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도로는 평소보다 많은 차량들로 인해  몸살을 앓는다. 특이, 10월~11월은 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0월(5만8519건), 11월(5만7640건)에 연달아 연중 최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및 부상자 수는 10월(1233명·8만7169명), 11월(1093명·8만4169명)에 이르는등 심각한 인명피해를 낳았다. 더불어, 교통사고가 가장 취약한 시간은 금요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로 나타났으며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1만8127건)에 사고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고, 사망자와 부상자도 높은 축에 속했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요즘, 일상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서다, 보다, 걷다 보행자 3원칙을 준수하며, 도로를 횡단하기 전 멈춘 후 전후·좌우를 충분히 살핀 후  길을 건넌다. 둘째, 야간이나 눈·비 등이 내리는 날씨에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저하되기 때문에 보행자등이 외출할 때에는 형광색 계통 등 밝은 색 옷을 착용하고 외출한다. 셋째, 노인 보행자들은 신체적 기능 저하와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촌도로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와 안전운전을 한다. 넷째, 농촌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운기, 자전거, 오토바이, 장애인용의자차에는 야광반사지를 부착하여 시인성을 높인다. 여섯째, 가을철 농촌 마을도로 주변에 콩, 벼 등을 말리는 경우 교통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마을 공터 등을 활용한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에게도 아픔을 줄 수 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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