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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황색신호등 앞에서는 무조건 정지하여야
덕진경찰서 모래내지구대 순경 이슬희
2019년 10월 22일 (화) 18:29:26 이슬희 .
   

운전을 하다보면 교차로에 진입하여 신호등이 황색 등으로 바뀌었을 때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를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운전자가 잘못 판단을 하면 신호 위반의 책임이나 추돌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신중한 판단과 대처가 필요하다. 

일단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6조 2항 (황색등화)을 살펴보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하며 이미 교차로에 차마의 일부라도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따라서 문제는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속도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 운전자는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부터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 밟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황색등으로 갑자기 바뀔것에 대비를 하여야 하며, 교차로 근처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서행하여야 한다. 또 마지막으로 무조건 앞차의 운행을 따라가지 말고 반드시 교차로의 신호등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러한 사소한 안전운행수칙들이 교통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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