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국악원 무용단과 이미지무용극 연출 박광태의 특별한 만남!!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이태근) 무용단은 제 28회 정기공연으로 장수 가야의 중심을 바탕으로 이미지무용극 ‘숨겨진 철의왕국! “장수가야’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각각의 독특한 소재와 정체성을 살리면서 오늘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공연의 하나로 제작됐다.
공연은 11월 8일 오후7시30분 - 9일 오후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첫 선을 보이고 일주일 후에 11월 15일 오후 4시에는 풍요로운 고장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무용단 순회공연 “장수가야”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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