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2019예술인창작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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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2019예술인창작지원사업’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9.11.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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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결과전시주간’시작!!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2019 예술인창작지원사업(이하 창작지원사업)’의 ‘결과전시주간’을 5일부터 25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결과전시주간은 시각예술장르의 4명의 예술가 김성석(조각), 이우엽(도예), 최현(회화), 황재남(사진)과 문학출판분야의 이정지, 최섬의 책에 실린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 전시 외에도 손안나의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출간기념회(11. 7.목_11:00~17:00)와 하나로예술단의 공연 ‘우리가 걸어온 길’(11. 9. 토_17:00), 그리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완주예술가의 작품을 국악으로 풀어낸 The Art Spot Series [완주(完州)를 완주(完走)하다] (11. 16. 토_14:00, 16:00)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예술인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예술하기 좋은 완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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