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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복합문화지구 상주단체 ‘불도깨비 가을나기’팝업놀이터 상황리에 마쳐
2019년 11월 10일 (일) 21:46:20 성영열 기자 hys0007@daum.net
   
복합문화지구 상주단체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유네스코석좌 흙건축 학교, 완주소목학교협동조합과 (재)완주문화재단은 지 난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불도깨비의 가을나기’오디어디 가을놀 이터를 운영했다. 복합문화지구내 잠종보호고 공터에 구축된 ‘오디어디 놀이터’는 계절 을 주제로 한 팝업놀이터다. 올 한해 흙·모래·나무·물·불 등을 활 용한 생태·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와 성인들이 함께 노 는 놀이터를 4회 운영했다. 내용은 흙과 물로 두꺼이집 만들기를 하는 ‘두꺼비네 여름나기’와 불을 배우고 다루는 ‘불도깨비의 가을나기’ 이다. 두꺼비네 여름나기는 지난 여름 8월 9일과 10일에 진행됐다. 이번‘오디어디 놀이터’는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교육기획자 윤혜진, 시나리오작가 박성현, 공공미술가 김영봉이 함께 한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향후 복합문화지구를 거점으로 하여 완주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향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완주군민, 예술인, 복합문화지구 상주단체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갈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진행한 ‘오디어디 놀이터’ 결과보고서를 제작하여 본 프로그램을 활용하고자 하는 주민과 문화예술교육 기관· 단체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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