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최명희청년문학상 당선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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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최명희청년문학상 당선작 시상
  • 김유신 기자
  • 승인 2019.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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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민기·하승훈, 소설 장유나·정찬영씨…713편 경합
전북대학교와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대표 장성수)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9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 대학 부문에는 ‘화단의 푸가’를 쓴 장민기(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2년) 씨가, 고등 부문에는 ‘해바라기 농담’의 하승훈(상계고·2년) 군이 선정됐다.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대학 부문에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를 쓴 장유나(동국대 문예창작과·1년) 씨가, 고등 부문에는 ‘나비무덤’을 쓴 정찬영(원광여고·3년)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전북대 김선희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신문방송사 관계자,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1일 이 대학 총장실에서 열렸다. 대학 문학 공모전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문학상답게 올해 역시 많은 작품들이 응모됐다. 시 부문에는 155명 585편이, 소설 부문에는 123명 128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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