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서 영미드라마 분야 연구성과 높이 평가
김정호 전북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11월 초 전북대 인문사회관에서 개최된 대한영어영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영어영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제의와 드라마 사이: 바라카의 노예 읽기’, ‘권력과 언어의 공모: 데이빗 매밋의 올리나 읽기’ 등 영미드라마 분야의 우수한 논문들을 다수 해당 학술지에 게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영어영문학회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서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영어영문학연구’를 연 4회(국제판 1회 포함)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회원 1인을 선정하여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대영미드라마를 전공하고 1990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5권의 저서, 공저, 번역서, 30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영어영문학회와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한국영어영문학회에서 각각 회장, 부회장,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 왔다.
김 교수는 ‘제의와 드라마 사이: 바라카의 노예 읽기’, ‘권력과 언어의 공모: 데이빗 매밋의 올리나 읽기’ 등 영미드라마 분야의 우수한 논문들을 다수 해당 학술지에 게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영어영문학회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서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영어영문학연구’를 연 4회(국제판 1회 포함)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회원 1인을 선정하여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대영미드라마를 전공하고 1990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5권의 저서, 공저, 번역서, 30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영어영문학회와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한국영어영문학회에서 각각 회장, 부회장,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