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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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실시
  • 용해동 기자
  • 승인 2019.11.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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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14일 6·25참전유공자와 기전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6·25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하였다.
  6·25참전유공자와 학생들은 6·25전쟁 당시 미군 제24가단 21연대와 북한군 제3사단과 제4사단 연합병력이 치열한 전투를 벌여 북한군 전차 38대 차량124대를 격파하며 적 기갑부대를 궤멸하고 적의 남진을 지연시킨 미군의 첫 대승지인 개미고개(세종시 전동면 소재)를 돌아보고 유해발굴 현장에서 부대장의 설명을 들었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전북지부는 지난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일을 맞아 유엔군 전몰장병이 안장돼있는 부산을 향해 추모묵념을 하는 턴투워드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턴투워드부산 행사와 전적지 순례를 통하여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엔참용사 및 국군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6·25전쟁의 역사와 그 안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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