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지구대 수능시험 후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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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지구대 수능시험 후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활동 전개
  • 김유신 기자
  • 승인 2019.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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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 모래내지구대(대장 정인득)가 오는 20일까지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보호활동에 나선다.
수능시험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자칫 음주·흡연,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을 예방하고 이로 인한 또 다른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활동이다.
지구대는 청소년이 출입하는 pc방과 오락실, 노래방 업주들은 청소년들의 신분증 확인과 청소년 출입시간을 준수하고 호프집 등 주류판매업소에서는 신분증 확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류판매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내지구대는 청소년 보호활동을 위해 탄력순찰활동 중 비행청소년 발견시 현장에서 주의 또는 제지하고 필요시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평소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요청한 지역을 대상으로 흡연이나 음주에 각별한 순찰을 기울이고 있다.
정인득 지구대장은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이 들뜬 마음으로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주류 및 담배 등을 구입할 경우 범죄가 될 수 있음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업소도 철저한 신분증 확인으로 미성년들에게 주류나 담배 판매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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