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중심’ 도시개발과 행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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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중심’ 도시개발과 행정 주문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9.11.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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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 개발난립 방지 위한 법률 강화 검토
완주군의회는  19일 도시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불필요한 개발 인·허가로 인한 군민 거주환경에 제약과 불편이 없도록 더 세심하고 더 꼼꼼한 도시개발 행정을 추진하여주길 당부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유의식(삼례·이서), 소완섭(봉동·용진), 서남용·임귀현 의원(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은“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지역발전에 저해 우려가 되는 태양광사업 인·허가시 신중한 접근과 검토가  필요하다‘ 며 ”이의 제한을 위한 관련조례 보안 등 사전 안전장치 제도화“를  요구 했다.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수상태양광 금지를 위한 조례개정 등  위탁시설 지도 점검 등 관리 강화”을 촉구했다.
  서남용(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은 “운주 2차 온천지구 해제계획 관련 재산권 침해는 물론 지역발전 저해 등을  고려하여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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