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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진행
전주관내 167명 거주, 1:1맨토가정 절실
2019년 11월 19일 (화) 19:05:46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자유를 찾아 전주시에 정착한 ‘새터민’(북한이탈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다. 지난 19일 전주시도시혁신센터에서 새터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근 230포기의 김장김치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과 행사장을 찾지 못한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러한 새터민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멘토역할을 할 수 있는 결연사업을 늘려 자본주의사회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 못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새터민을 볼 때 아쉬운 대목이다.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삶의질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에 노상묵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를 자주 만들고 나아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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