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 지역 밀착형 PT 경진대회
상태바
전북대 LINC+, 지역 밀착형 PT 경진대회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11.26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개 팀 열띤 경쟁…‘독거노인 안심홈 디바이스’ 대상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이 22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생 창조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 지역민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 리빙랩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전북대 LINC+사업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00여 명의 학생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팀과 리빙랩 프로젝트 팀 등 총 21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을 이끄는 우리 학생들의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