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전주 노송동 만들기, 행복나눔 자원봉사단 담벼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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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살기 좋은 전주 노송동 만들기, 행복나눔 자원봉사단 담벼락 이야기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11.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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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 노인가정인 전주시 노송동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지킴이, 담벼락 그리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 지역 화제이다.
이는 행복나눔 자원봉사단과 행복누리 상담센터(센터장 홍미연 강사)가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정, 동네 담벼락 등이 아름다운 흔적을 남긴 것이다.
이들은 어르신 100여명에게 여름 삼계탕 봉사, 가을에는 추석맞이 거리청소 및 어르신 건강지킴이, 겨울에는 김장김치 및 이?미용봉사 등으로 분주하다.
여기에 대한노인회 노송동분회 및 보건진료소 등이 함께 힘을 보태며 수시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결손가정의 자녀들과 결연을 맺어 진로상담을 비롯해 어르신의 집수리, 반찬 만들기, 빨래 봉사 등으로 일상이 되어 있다.
상담센터 홍미연 강사는 “전주시 청소년 누구에게나 상담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둘째 주 화요일에는 이?미용 및 의료봉사, 토요일에는 건강강좌 및 담벼락 페인트칠 등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8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센터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호박죽 끓어드리기 및 고구마, 건강차 대접, 쑥뜸, 퇴직 교육자를 통해 건강강좌,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등으로 가장 살기 좋은 노송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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