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전북 지역 8개의 대학 및 기관과 연합해 ‘SMART MAKER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변산 노소벨 리조트에서 열린 이 캠프는 전북권 창업교육센터(전주대 LINC+사업단, 전북대 LINC+사업단, 원광대 LINC+사업단, 우석대 LINC+단)와 전북창조경제 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타 대학 확산프로그램을 목적으로 기획되어 예수대, 한국농수산대, 비전대가 함께 참여했다.
7개 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참가하여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로봇과 사물인터넷의 기초에 대해서 알아보고 모의투자 대회도 진행하며 메이커 정신을 함양하고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이에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전북권 창업교육센터의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공동 프로그램 개최해 지역의 창업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며, 창업문화를 확산해 전북 청년들이 도전과 실행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개 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참가하여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로봇과 사물인터넷의 기초에 대해서 알아보고 모의투자 대회도 진행하며 메이커 정신을 함양하고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이에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전북권 창업교육센터의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공동 프로그램 개최해 지역의 창업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며, 창업문화를 확산해 전북 청년들이 도전과 실행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