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가 재학생의 해외 취업을 위해 월드옥타 런던지회와 화상면접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재학생 해외 취업 및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화상면접을 실시했다.
월드옥타 런던지회 손병권 지회장은 “먼 영국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모국 청년을 채용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영국 사회에 또 다른 의미 전달하는 사건이었다”며“새로운 시도를 좋은 결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이번 해외채용 화상면접은 월드옥타와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온 결과로, 런던지회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국가와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우리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하여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런던지회 손병권 지회장은 “먼 영국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모국 청년을 채용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영국 사회에 또 다른 의미 전달하는 사건이었다”며“새로운 시도를 좋은 결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이번 해외채용 화상면접은 월드옥타와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온 결과로, 런던지회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국가와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우리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하여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