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설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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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설치 독려
  • 김유신 기자
  • 승인 2019.1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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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업소를 말한다. 따라서 출입문 이외에 계단, 부속실, 발코니 등의 비상구를 갖추고 있지만 비상구 부근 추락 방지를 위한 시설은 설치가 안 된 곳이 많다.

지난 3월 충북 청주시의 한 노래방 비상구에서 5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처럼 비상구 추락 사고는 번번이 발생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6일부터 4층 이하 건물에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지만 아직도 설치가 안 된 업소들이 많다. 이에 덕진소방서는 의무화 전까지 추락위험 표지, 안전로프, 쇠사들, 경보기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독려를 적극 추진중이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25일 전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하지 않은 업주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며“ 단순 과태료 때문이 아닌 안전사고 발생 저감을 위해 추락방지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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