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선봉에 선 전주교회, 김장 나눔, 연탄봉사, 후원금까지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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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선봉에 선 전주교회, 김장 나눔, 연탄봉사, 후원금까지 줄이어
  • 시민기자 강명화
  • 승인 2019.12.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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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의 끈을 이어가는 전주교회는 연말을 맞아 김장김치 200포기를 비롯해 사랑의 연탄 1,000장 그리고 정기 후원금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 전주교회가 지난 1일 덕진구 팔복동 사무소(동장 송상율)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를 찾아 관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들은 동사무소와 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 7명에게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팔복동 및 여의동 주민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김치 50박스, 연탄 약1,000장을 4가정에 전달했다.
이 같은 매년 지속적인 선행은 전주교회 봉사단의 남다른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며, 1만명 성도들이 지원을 위해 폐지를 모은 수익금과 아나바다(절약) 운동 등으로 후원금을 모아온 것이다.
이재상 지파장은 “황금돼지 해를 마무리하고 흰쥐 해인 2020년을 맞아 아직도 어려움에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소소하지만 교회 인근에서부터 나눔과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하천정화활동, 독거노인 집수리, 고정적인 후원금 전달, 연말 김장 및 연탄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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