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 차남준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과 기초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9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지방 의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고창군의회 김미란 의원이 지난 2일 ‘제6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주최 시사연합신문/주관 국민행복나눔공동체연합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고창지역의 행복지수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회 부문 ‘의정행복지수 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