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19 청년드림대학’ 선정, 취업 지원·진로지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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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9 청년드림대학’ 선정, 취업 지원·진로지도 우수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12.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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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총장 이호인)가 ‘2019 청년드림대학’에 선정되며, 취업과 창업, 진로지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3년부터 시행된(2015년부터 격년제) ‘청년드림대학’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동아일보가 주관하여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4년제 224개 대학 중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인적·물적·교육 지원 및 취·창업 성과 등의 정보와 재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주대를 비롯하여 46개 대학을 ‘청년드림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한편, 전주대는 학생과 밀착하여 취·창업,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진로·상담 전문가들은 매주 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진로지도 세미나’를 진행하고 단과대학마다 진로 상담 전문가(CA)가 배치되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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