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 호응 뜨거워
상태바
군산대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 호응 뜨거워
  • 허정찬 기자
  • 승인 2019.12.12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대학교가 10일 오후 4시 30분 동군산병원 오성홀에서 “행복한 동행 송년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군산대학교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군산시 초록우산 회원들의(김동봉,김종양,박성대,윤여관,이종전) 섹스폰 연주 등 순수 아마츄어 음악인들의 공연이 내실있게 펼쳐져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문화축제는 2019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공연형식의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음악회와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먼저 10일에는 ‘행복한 동행 송년 음악회’(동군산병원 오성홀, 16시 30분), 16일에는  ‘국립 군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직포유 송년음악회’(은파뮤직포유, 18시)가 개최되고, 내년 1월 초순에는 ‘새해맞이 선상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30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의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작가초대전 : 감성과 조응하다’를 개최(예깊미술관)하여 지역 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내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영화상영 및 라이브연주, 셀러브리티 초청 토크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곽병선 총장은 “군산대학교는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면서 “수도권 집중주의가 더욱 심화되는 우리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부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금번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