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자원순환 평가 전북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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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자원순환 평가 전북도 우수기관 선정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9.12.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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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한 2019년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추진 실적과 자원순환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결과를 평가해 총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쓰레기 3NO운동을 통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 증대를 위한 클린하우스 운영과 함께 청소행정 효율성 제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역점시책 등의 평가지표에서 타 시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313개 전 마을 설치 목표로 추진 중인 재활용정거장 클린하우스를 현재까지 250개 마을에 설치를 마쳤다.
재활용품 선별장, 농촌폐비닐 공동집하장,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슬레이트 지붕처리,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자원 수거처리 등 폐자원 회수에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재활용품 회수율은 매년 증가된 반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주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적정수거 체계를 유지하고 쓰레기 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쏟아 청정 진안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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