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서신동(동장 김선중)에서는 9일(목) 연세교회에서 각급 기관·자생단체장 및 회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경자년의 행복한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교회에서 20번째로 마련한 전통 있는 서신동의 미풍양속으로,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면서 모든 동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주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서신동을 만들자는 츄ㅣ지이다.
김선중 서신동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문화행사 및 이웃사랑 나눔 행사, 동행정과 동민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기관·자생단체장님 및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올해에도 서신동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교회에서 20번째로 마련한 전통 있는 서신동의 미풍양속으로,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면서 모든 동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주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서신동을 만들자는 츄ㅣ지이다.
김선중 서신동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문화행사 및 이웃사랑 나눔 행사, 동행정과 동민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기관·자생단체장님 및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올해에도 서신동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