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과 전주농협 임인규 조합장이 NH농협생명 신상품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과 ‘허리(UP)NH척추보험(무)’을 전북 1호로 가입했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은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며 허리(UP)NH척추보험(무)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척추(디스크)와 관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허리업(UP)NH척추보험(무)은 디스크부터 척추 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경추 및 경추 이외 디스크 진단 시 동일하게 50만원을 보장하며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만원, 척추재해골절은 회당 20만원 보장한다.
계약일로부터 25년 경과시 건강관리자금으로 이미 낸 보험료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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