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설 선물택배 배송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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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설 선물택배 배송 전쟁 중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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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124만 건 처리 예상, 1월 20일 11만 건으로 최대물량 예상

우체국이 설 선물 택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정창림 전북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13일 전주우편집중국에서 밤늦게까지 설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지원에 나섰다.

오는 29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전북우정청은 이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과 설 선물 등 전북지역 소포우편물의 일일 최대 처리물량이 평소보다 2배 많은 11만 건에 달하고, 총 124만 건의 소포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정 청장은“설을 맞아 선물택배의 폭주가 예상되는 만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소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17일부터 29일까지 생물 등 부패성이 있는 소포우편물의 접수가 제한되고 20일 최대물량 접수시 집배원 안전배달준수로 배달지연이 있을 수 있다”며 “택배 이용고객은 이 시기를 피하고 수취인 부재 시를 대비해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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