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 S초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확자로 판명,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전북지역에서는 또 전주 B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총 5명의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발생, 1차 치료 후 등교 중지 지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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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 S초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확자로 판명,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전북지역에서는 또 전주 B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총 5명의 신종플루 의심 환자가 발생, 1차 치료 후 등교 중지 지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