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26)과 준우승자 존 박(23)이 함께 무대에 선다.
허각·존박 듀오는 13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넷 ‘엠카운트다운’(연출 박찬욱)에 출연, 곧 개봉할 영화 ‘글러브’의 OST ‘마이 베스트’를 부른다.
존 박은 지난해 11월 이 무대에서 ‘빗 속에서’를 솔로로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다시 노래하게 됐다.
‘지드래곤·탑’ 유닛, 그룹 ‘인피니트’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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