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전 국민의 관심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아시안컵4강전이다.
황제의 귀환, 오랜 아시아의 맹주인 대한민국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이자 자존심이 걸린 한판승부가 25일 결정된다.
최은은 대한민국이 승리 할 경우 27일 8시 대학로 우리극장(혜화역1번출구후방30미터 흥사단 건물 바로 뒤)에서 섹시누드댄스를 출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극장에 모인 남자와 커플댄스를 추고 가장 적나라하게 춤을 춘 10명을 선발, 연극 [개인교수]관람권을 직접 전달한다는 약속이다.
최은과 같이 춤을 출 남자들은 다 모이세요!
대한민국~~화이팅!
개인교수 여 주인공 [최은]의 기를 팍팍~~선전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전원에게 연극[개인교수]관람권을 증정할 계획도 있음을 기획사는 전한다.
축구협회에 관람권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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