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태도시분야 7대 분야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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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태도시분야 7대 분야 목표 제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0.01.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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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시민숲 1963프로젝트 사람 중심 주거환경 조성

전주시가 올해 전주종합경기장에 5가지 숲으로 재생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도심의 허파인 도시 숲과 공원을 지켜내고 도시공간을 보다 시민 중심의 미래도시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6일 생태도시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미래 도시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전주’ 구현을 목표로 한 생태도시 분야 7대 목표, 28개 전략사업을 밝혔다. 7대 역점시책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본격 추진, 빛나는 기억, 다시 뛰는 심장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 도시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스마트 지적행정 추진, 품격 있는 도시경관 및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생태문화도시 구현, 전주형 주거복지 활성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걷고 싶은 도로, 걸으면 행복한 도로 만들기 등이다.
아울러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를 위해 호동골 쓰레기 매립장을 차별화된 전주형 대표 정원으로 만들고 범시민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해 난개발을 막을 방침이다.
또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고, 전주형 주거복지의 경우 시는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토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노후고시원과 여관 등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상담을 거쳐 대상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이 걷고 싶은 도로, 걸으면 행복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충경로를 보행친화적인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독배천과 금학천, 원당천, 가동천 등 자연친화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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