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2020 발전방안 수립 정책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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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2020 발전방안 수립 정책 세미나 진행
  • 송미숙 기자
  • 승인 2020.01.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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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한식·공예·공간 등 4개 분야별 주제 발표 및 토론 3일간 진행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당 3층 세미나실에서 전당 팀장, 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한국전통문화전당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전통문화 분야별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출범 6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한지·한식·공예·공간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발제자의 주제발표와 이를 토대로 자유롭게 토론을 벌이는 형태로 진행됐다.
탁영환 사무국장을 좌장으로 한 이날 세미나 첫날 한식 분야에서는 신지혜 한식창의팀 연구원이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공간 분야에 대해서는 최재형 공간운영팀장이 ‘공간운영 활성화 방안’, 김은주 전통놀이팀장이 ‘방문객의 공간체험을 통한 공간 측면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
먼저,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간활성화와 관련, 시로부터 재원을 조달받고 있는 출연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따내는 것도 좋지만 이 역시 선택과 집중 등 정체성 문제를 따져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 또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과감히 기업으로부터 재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좌장을 맡았던 탁영환 사무국장은 세미나 총평을 통해 “3일간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여러 의견을 검토하고 정책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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