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쌀 생산농가 지원 본격 시작
상태바
익산시, 쌀 생산농가 지원 본격 시작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01.16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가 새해를 맞아 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못자리 육묘를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 효율이 높은 비가림 벼 육묘장 설치 지원 사업을 접수중이다.
신청 자격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벼 재배면적이 2ha이상~10ha미만인 농업인으로 지원규모는 1인당 총 1억 5천만원이다.
25동(165㎡/동)으로 지원단가는 6백만원/동(시비 3백만원, 자부담 3백만원)이며, 이달 31일까지 육묘장을 설치할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벼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고, 균일건조와 동할미 발생 예방으로 품질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곡물건조기 지원 사업을 접수중이다.
신청 대상은 참여농가 5호 이상이고 벼 재배면적이 10ha 이상인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법인과 작목반이다. 작목반은 운영실적 2년이상, 5인 이상 농업경영체등록을 한 쌀 생산농가들로 구성되어 자치규약을 제정하고 공동운영실적이 있는 작목반이어야 한다.
총사업비는 3억15백만원, 사업량은 21대로 지원단가는 한 대당 15백만원(도비 4백50만원, 시비 4백50만원, 자부담 6백만원)이며이달 31일까지 곡물건조기 설치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 중소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벼 건조에 따른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으로 쌀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