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7일 익산세무서에서 부가세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찾은 주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 청장은 납세자들에게 2019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묻고,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편리하게 신고하는 방법을 등을 안내했다.
한편, 익산세무서는 이번 부가세 신고 마감일인 28일이 설 명절 다음날인 만큼 가급적 23일 이전에 신고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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