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진에코텍, 음식물소멸기 기술개발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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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진에코텍, 음식물소멸기 기술개발 시연회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1.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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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침출수, 소음 등을 개선한 음식물 소멸기 기술개발

(유)원진에코텍은 21일 악취, 침출수, 소음 등을 개선한 음식물 소멸기 기술개발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전북도의회 강용구 의원, 안남우 전북중기청장, 김동수 생물산업진흥원장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침출수, 소음 등을 완벽하게 개선한 음식물 소멸기 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공개 시연을 선보였다.
(유)원진에코텍 연구진은 지난 2012년부터 유기성폐기물 소멸기 개발을 시작해 냄새 없는 완전탈취 제품(DAO 100)을 2017년 개발 완료했다. 
음식물찌꺼기를 잔존물 2%이내로 소멸시키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폐가축도 20시간 이내에 털 하나 남지 않고 완전 소멸시키는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의 품질을 고객으로부터 평가 받기 위해 2017년부터 유명 호텔 등을 비롯해 식당·대형 마트 등에 설치·시행한 결과 악취로 인한 단 한 번의 민원발생도 없었으며, 최근 설치·시연한 제주도 동부축산에서는 폐사돈과 돈분 1t을 완전 분해한 결과를 확인한바 있다.
미생물에 의한 분해·소멸 시스템 DAO 100은 2018년 음식물처리기용 탈취장치로 특허등록 및 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복합악취 시험성적과 함수율 시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용구 도의원은 “음식물 쓰레기는 각종 악취, 폐수 발생 등 환경 및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북의 이러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원진에코텍 윤기식 기술 대표는“ DAO 100은 세계 최고라 일컫는 일본 제품에 비해 악취와 침출수 면에서도 월등하고, 월 전기료도 40%미만이며, 가격 또한 절반가격”이라며 기술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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