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임직원, 온누리상품권 3억 2천만원 상당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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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임직원, 온누리상품권 3억 2천만원 상당 구입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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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명절 설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은행은 21일 임직원 설상여금중 일부를 1인당 30만원씩 온누리상품권 총 3억 2천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방극봉 인사지원부장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설을 맞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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